2025년 9월 11일 영어도서관 이*은 Super 북리포트 > 학습현황공개

교재 제목:

감정 및 판단 어휘를 활용한 문장 구성 훈련 – 쓰기를 통한 어휘 내재화

• 학습일: 2025년 9월 11일

• 도서: Junie B. Jones and That Meanie Jim’s Birthday

  • 레벨: 약 ATOS 2.8~3.0 / 초등 고학년 챕터북

  • 주요 특성: 일상적이고 감정 중심 대사 많음, 관찰력·감정 단어 학습에 적합

• 쓰기 활동: 어휘(동사/형용사/명사)를 활용한 문장 쓰기 (7단어 이상)

1. 어휘 및 문장 활동 분석

2. 실수 유형 분석

3. 교사 피드백 분석

• 피드백 방식: 직접 수정 + 예문 제공

• 반응성: 즉각적인 교정, 문장별 피드백 병기

• 개인 맞춤성: 단어 뜻 외에 문장 안에서의 실제 쓰임을 안내

• 정서적 지원: 체크 및 강조 표시 적극 활용, 말풍선식 피드백 친근함

✅ 종합 정리 (학부모용 리포트)

이*은 학생은 9월 11일 학습에서 감정과 판단 표현 중심 어휘를 사용하여 직접 문장을 구성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어휘를 문장 안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능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 ‘flush’, ‘reaction’, ‘cruel’과 같은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부터, ‘judgement’, ‘decision’처럼 추상적 사고와 연결되는 단어까지 폭넓게 적용하려는 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I don’t want to see a cruel movie.”와 같은 문장에서는 감정을 내포한 응용 문장 구성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일부 문장에서는 문법적 오류(조동사 시제, 어순 등)가 있었으나, 교사의 직접적인 피드백과 수정을 통해 ★스스로 문장 구조를 고치려는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judgement’와 같이 어휘의 사용 맥락이 혼동될 수 있는 단어에 대해서는 예문 기반 학습을 병행하면 더 빠른 개선이 기대됩니다.

★ 함께 읽은 Junie B. Jones and That Meanie Jim's Birthday는 학교 생활 속 감정 표현과 말투가 풍부한 책으로, 이번 쓰기 활동에서의 감정 단어 사용 능력과도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를 계속 읽으며, ★책 속 문장을 따라 써 보고, 내 말로 바꿔 써보는 활동★을 통해 쓰기 실력을 더욱 확장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