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영어도서관 김*연 Rising 북리포트 & 문장확장지 SR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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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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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주제: 『The Berenstain Bears Help the Homeless / Are Superbears』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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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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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확장 (Sentence Exp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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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조 구성 (beginning, middl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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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재구성 및 쓰기 (그림 설명을 바탕으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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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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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구 활용 (to the yard, of mil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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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표현(after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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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문장 구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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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제목: ★ 「이야기 흐름을 바탕으로 한 문장 확장 및 이야기 쓰기 연습」
???? 학습 포인트 및 개선 과정
1. 실수 유형별 분석
| 유형 | 예시 문장 | 오류 내용 | 실수 원인 |
|---|---|---|---|
| G (문법) | Studying English is fun! → 철자 E 대문자 수정됨 | 대문자 사용 누락 | ▶ 부주의 |
| W (작문) | In the beginning he starts drawing. → 의미상 문장 성립 가능하나 동사 반복(시작하다-그리다)로 문맥이 단조로움 | ▶ 전략 부족 (표현 다양성 부족) | |
| G (문법) | Food there is free. → 자연스러운 어순은 There, the food is free. or The food there is free. | ▶ 개념 혼동 (부사 위치 오류) | |
| W (작문) | In the middle he says see the my picture. → 문법 구조 혼란 (say + see 동사 병렬, 관사/소유격 중복) | ▶ 개념 혼동 + 이해 부족 | |
| R (독해/논리) | beginning-middle-end 순서 지정에서 일부 그림 해석 순서 오류 | ▶ 전략 부족 (시각 정보 흐름 판단력 미흡) |
???? 개선 방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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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사구 위치 훈련: The food there is free, Follow me to the yard 등 실제 예문으로 부사/전치사 위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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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구성 문장 템플릿 연습:
예) In the beginning, ___. / In the middle, ___. / In the end, ___.
→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하도록 자주 반복하며 틀 잡기 -
★ Say vs Tell / See vs Look at 구분 훈련: 자주 혼동하는 기본 동사들에 대한 구체적 예문과 비교 학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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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순서 판단력 향상 훈련: 이야기 흐름을 바탕으로 한 “What happens next?” 활동 자주 적용
???????? AI 수업 피드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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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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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정 + 구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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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병렬 오류, 어순 문제 등에 대해 세밀한 수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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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성: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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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별 오답 포인트에 모두 피드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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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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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단어, 문장 구조 오류를 교정하지만 그에 대한 설명은 다소 간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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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지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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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표시와 일부 긍정 체크로 학습 태도에 대한 긍정 피드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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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정리 (학부모용 리포트)
김*연 학생은 『The Berenstain Bears Help the Homeless』와 『Are Superbears!』를 바탕으로 문장을 확장하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My friends are coming after school.”과 같은 문장은 시제, 시간 표현 모두 정확하게 사용하였고, “Follow me please to the yard.”와 같은 문장도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잘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을 구성하는 연습도 함께 진행했는데, “In the beginning, he aims.”, “In the end, the ball goes in.”과 같은 문장은 이야기 구조에 대한 이해를 잘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In the middle he says see the my picture.”처럼 동사가 겹치거나 어순 오류가 발생한 문장에서는 문장 구조 이해와 표현 전략의 보완이 필요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문법 오류에 대해 빠르게 직접 수정하면서, 보다 나은 문장 구성을 유도해주셨고, 긍정적 피드백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이야기 흐름에 따라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복문 구성 훈련(because, so, and 등 연결어 활용)을 통해 표현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도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했니?”, “그다음엔 뭐가 있었지?”, “끝에는 어떻게 되었어?”와 같은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구성해보는 연습을 지속하시면, 아이의 논리력과 문장 표현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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